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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염생식물·갯벌 기획전 개최…기업·기관 공헌 활동 소개

포스코이앤씨·해양경찰청·월드비전 등 공동 참여…AI 영상·살아있는 말뚝망둥어 전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국립생물자원관, 염생식물·갯벌 기획전 개최…기업·기관 공헌 활동 소개
기후·에너지·환경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이 염생식물과 갯벌 생태계를 주제로 한 기획전을 연다.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은 오는 9월 11일부터 내년 3월까지 인천 서해구 소재 관내 생생채움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포스코이앤씨, 해양경찰청, 월드비전, 인천항만공사, 인천 사랑의열매, 포스코1%나눔재단이 염생식물 생육지 복원과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에 공헌해왔으며, 이들의 활동과 연안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을 소개한다.

전시는 나문재, 퉁퉁마디, 해홍, 칠면초 등 총 26종의 염생식물을 다루며, 이 중 4종은 대형 모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염생식물 군락지와 갯벌 생물의 실감 영상, 짱뚱어·칠게·저어새 등 갯벌 생물 표본과 살아있는 말뚝망둥어도 전시된다. 염생식물의 독특한 생존 전략을 알기 쉽게 풀어낸 설명과 함께 직접 염생식물을 심어보는 반응형 디지털 체험도 마련된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전시가 염생식물과 갯벌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하나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 수많은 생물과 서식처를 함께 지키는 일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전날 및 당일은 휴관한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9.16
  2. 정부·공공[발언]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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