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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중기부, 공공데이터 활용 스타트업 협업과제 모집…최대 1억원 지원

8월 31일 16시까지 접수해 공공기관-스타트업 협업을 매칭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중소벤처기업부는 12일 공공기관 데이터와 스타트업 기술을 연결하는 협업과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정 스타트업 20개사 내외에는 기술검증(PoC)과 사업화에 기업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모집은 8월 11일(화)부터 8월 31일(월) 16시까지 진행된다. 중기부는 공공기관이 공개데이터 기반 과제를 내는 탑다운 방식과 스타트업이 과제를 제안하는 바텀업 방식을 함께 운영한다.

탑다운 방식은 공공서비스 혁신 과제를 제시한 공공기관에 이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구조다. 바텀업 방식에서는 스타트업이 미공개 공공데이터를 활용할 과제를 제안하면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와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지원한다.

협업과제는 9월 초 선정 평가를 거쳐 9월 중 확정된다. 이후 공공기관과 창업기업의 밋업, 스타트업 평가를 거쳐 10월부터 PoC와 시제품 제작 등 협업과제를 수행한다.

중기부가 인용한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에서는 활용 기업의 58.5%가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서비스 고도화 응답은 41.8%, 제품·서비스 타깃 고객 확장은 26.7%였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공공기관 데이터가 스타트업 기술과 결합하면 새 시장과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데이터 개방부터 사업화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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