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전통시장 폭염 대응 점검…온누리 가맹점 갱신 지원
가맹점 약 14.7만 개의 등록 유효기간은 오는 10월 18일 만료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일 전통시장 폭염 대응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갱신 상황을 함께 점검하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18일 등록 유효기간이 끝나는 약 14.7만 개 가맹점의 갱신이 처음으로 대규모 진행되는 데 따른 조치다.
갱신 대상은 유효기간 만료 10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9일(일)부터 10. 8.(목)까지며, 온라인 또는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방문, 팩스, 전자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중기부는 행정정보공동이용망과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사업자등록증과 매출액 증빙서류 제출을 생략하기로 했다. 상인회가 소속 가맹점의 신청서를 한꺼번에 접수할 수 있도록 하고, 갱신 기간 지방청에 지원인력 20명을 추가 배치해 서류 검토와 보완도 돕는다.
또한 점포와 공용공간의 쿨링포그, 이동식 냉풍기 설치를 지원하고 지방정부와 시장 인근 살수차 운행, 얼음 생수 나눔 냉장고 운영을 추진 중이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8월 11일(화) 오후 청주 사창시장을 찾아 폭염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지방청과 관계기관에 냉방시설 운영과 전기화재 예방 등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기부는 가맹점 유효기간 갱신 TF를 통해 일 단위로 현황을 살피고 월 2회 점검회의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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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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