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중기부, 전북서 1,036억원 지역성장펀드 제1호 결성

모태펀드 600억원 마중물로 17개 기관 출자…9월부터 1,800억원 자펀드 조성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중소벤처기업부가 8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에 중점 투자하는 1,036억원 규모 전북 지역성장펀드 제1호를 결성하고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지역성장펀드는 지역사회와 지방정부, 모태펀드가 함께 조성하고 운영하는 지역 모펀드다. 중기부는 14개 비수도권 지역에 최소 1개씩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올해 4,50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2조 원 이상의 모펀드를 공급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올해 1월 참여 지방정부 모집을 통해 5개 지역을 선정했다.

펀드에는 모태펀드 600억원이 마중물로 투입됐다. 전북특별자치도 등 지방정부와 현대자동차그룹, 지역 은행·기업·대학 등 17개 기관이 출자했다.

중기부에 따르면 운영위원회가 출자 분야를 정한 뒤 9월부터 자펀드 출자사업을 시작한다. 총 1,8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결성식이 열린 라한 호텔 전주에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 유망기업의 IR와 1:1 투자 상담회에 이어 투자사와 지역 기업의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됐다.

노용석 중기부 장관 직무대행 제1차관은 “전북의 첫 투자 플랫폼”이라며 지역성장펀드를 차질 없이 조성해 벤처·스타트업을 지역의 성장엔진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20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