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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중기부, 2차 모두의 창업 20일 시작…1만 명 선발

1차 모집에 6만3000여 명 신청…재창업자 참여 범위와 지역 선발도 확대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중소벤처기업부가 13일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8월 20일부터 혁신 창업가 1만 명 발굴에 나선다. 선발 규모는 1차 사업의 두 배다.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진행한 1차 모집에는 정부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역대 최대인 6만3000여 명이 신청했다. 신청자 가운데 39세 이하 청년층은 68%, 지역 도전자는 53.4%를 차지했다.

2차 사업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후 7년 이내 재창업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1차 사업에서는 창업 후 3년 이내 재창업자만 신청할 수 있었다.

선발 인원의 80% 이상은 예비창업자로, 70% 이상은 비수도권 창업자로 뽑을 계획이다. 1차 선발에서 탈락한 재도전자에게는 멘토링 이수 여부와 아이디어 보완 정도에 따라 가점도 준다.

보육기관은 170여개로 확대한다. 멘토 자격 기준을 정하고, 멘토 한 명이 활동할 수 있는 기관은 최대 2개로 제한한다.

사회문제 해결형 소셜벤처 리그와 해외 현지 액셀러레이터를 연계하는 글로벌 리그도 새로 만든다. 소셜벤처 리그에서는 창업기업 10개사를 선정해 최대 1억 5천만 원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선발 과정에는 멘토 3인의 공동심사와 기관별 심의위원회를 의무화하고, AI 생성률 및 외부 데이터 기반 표절 검사를 위한 검증모델을 도입한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1차 모두의 창업을 통해 확인된 6만여 명의 뜨거운 도전은 우리 사회에 창업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0월 중 1만 명을 선발한 뒤 단계별 보육·경연 프로그램과 범부처·민간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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