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성과 스타트업 80개사…최대 2억원 지원
8월 6일부터 8월 26일까지 모집…실증·판로 확대부터 직접투자·구매계약까지 연계
중소벤처기업부가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성과를 낸 스타트업 80개사 내외를 뽑아 최대 2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5일 ‘성과기업 후속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 모집 계획을 밝혔다.
사업은 기업과의 협업에서 성과를 낸 스타트업이 시장검증(PoV)을 거쳐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나아가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둔다. 모집은 8월 6일부터 8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중기부는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협업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 이 사업을 신설했다. 현장에서 후속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있었던 점을 반영했다.
지원 대상은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서 최종평가 우수 또는 최우수 등급을 받았거나 수요기업의 협업 의향서를 가진 스타트업이다. 성과 우수형에는 밋업을 통한 수요기업 매칭과 협업 지원을, 후속 협업형에는 기존 수요기업과 이어갈 시장검증 등 사업화 자금을 제공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선정 기업은 수요기업 대상 실증·파일럿·테스트베드 연계와 판로 확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데모데이와 직접투자, 구매계약으로의 연계도 돕는다.
이번 모집을 통해 80개사 내외를 최종 선정한다. 주관기관 공고 기준 지원 대상은 우수 협업팀의 창업기업 81개사 내외다.
한편 중기부는 2026~2027년 사업을 운영할 주관기관 1곳을 선정할 계획이며, 총예산은 8억원 내외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성과가 검증된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의 협업이 이어지도록 실증과 사업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과 세부 지원 내용은 K-Startup 누리집의 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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