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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산업부, 소부장 협력모델 5건 승인…슈퍼 을 기업 5곳 선정

5년간 910억원 연구개발 지원…2030년까지 핵심기업 15개 육성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산업통상자원부가 6일 소재·부품·장비 협력모델 5건을 새로 승인하고 제3기 '슈퍼 을' 기업 5곳을 선정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협력모델에는 5년간 총 910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이 투입된다. 화학물질 인허가 신속 처리 등 규제 특례와 금융·세제, 실증 평가도 함께 지원한다.

승인된 모델은 차세대 유리 패키지 기판, 1,000W급 EUV 펠리클, 공장맞춤형 모빌리티 플랫폼이다. 차량인포테인먼트용 국산 SoC와 에너지용 초고성능 다공성탄소도 포함됐다.

올해부터는 앵커기업이 국내 생태계를 직접 설계하는 생태계 완성형과 특화단지 협력을 강화하는 지역주도형이 신설됐다. 이에 따라 협력모델은 일반형을 포함해 세 가지 유형으로 늘었다.

제3기 슈퍼 을 기업으로는 한화오션, 선익시스템, 이오테크닉스가 뽑혔다. 에코프로비엠과 두산전자사업도 명단에 포함됐다.

선정 기업은 과제별로 200억원 규모의 대형 연구개발 지원을 7년 이상 받는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이 사업으로 글로벌 공급망 핵심기업 15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업부는 2026년 시행계획에서 하반기까지 핵심전략지도를 수립하고 현 200대 핵심전략기술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AI·디지털 기반 실증·사업화 지원을 넓히고,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도 연내 선정할 예정이다.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3대 역량(혁신·시장·생태계) 강화 전략이 슈퍼 을 기업 확대와 협력모델 다양화라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소부장 핵심기업을 계속 육성하고 수요·공급기업의 협력 수요를 반영한 협력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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