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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산업부, AI 규제 완화 토론대회 접수…대상 상금 400만원

국내 소재 대학 학부생 대상…본선 진출 16개 팀 선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AI 관련 규제 완화 여부를 주제로 한 제10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참가 신청을 8월 3일(월)부터 9월 11일(금)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부생은 외국인을 포함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팀은 1인 이상 최대 5인으로 구성하고, 역대 대회 은상 이상 수상자는 참여할 수 없다.

예선에서는 대미 디지털 협력 강화와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참가 희망팀은 이 의제에 관한 소논문을 대회 누리집에 내면 된다.

국제통상학회 추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16개 팀을 가린다. 본선은 팀당 최대 3명이 참여하는 1:1 토너먼트 방식의 찬반토론으로 진행된다.

16강은 10월 6일(화) 섬유센터에서 열린다. 결선은 11월 4일(수) 같은 곳에서 진행하며, 대상 1팀에는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원이 수여된다.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4팀에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 누리집에서는 10월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예상 우승팀을 뽑는 온라인 투표도 진행한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 대회는 2017년 출범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누적 1100명 이상 청년이 시대별 주요 통상 현안을 논의하며 성과를 국민과 공유해 왔다.

산업부는 통상·경제안보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교역국과 통상·산업 협력에 나서는 한편, 수출 1조달러 시대를 위한 무역구조 혁신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산업통상자원부 산업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확인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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