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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행안부·과기정통부,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AI가 교신을 요약해 알리고, 심박·피부 온도·위치도 모니터링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재난안전통신망과 연결되는 스마트워치 개발을 추진한다. 두 부처는 18일 재난 현장 대응 인력의 장비 부담을 덜고 핵심 정보 전달을 돕는 연구개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 경찰·소방·지방정부 공무원 등은 현장에서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와 무전기, 개인 휴대전화를 함께 휴대하고 조작한다. 교신이 몰리고 겹칠 경우 지시나 핵심 정보를 또렷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도 과제로 꼽혔다.

개발 대상은 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와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이다. AI가 교신 내용을 분석·요약해 주요 정보를 제공하고, 심박·피부 온도·위치 모니터링 기능도 담는다.

이번 과제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에서 올해 추진하는 11개 과제 가운데 마지막으로 뽑혔다. 앞선 10개 과제에는 산불, 지반 함몰, 해양 사고 대응 기술 등이 포함됐다.

연구기관 공모는 8월 7일(금)부터 9월 7일(월)까지 진행한다. 선정 기관에는 두 부처가 2년간 9억 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인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AI와 웨어러블 기술을 재난 안전 분야에 적용해 현장에서 체감할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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