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26 통계연보 발간…폭염·1인세대 변화 담아
공공데이터 개방은 처음 10만 건을 넘었고,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514억 5,600만 원으로 늘었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정부 운영과 국민 생활 관련 지표를 모은 ‘2026 행정안전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연보는 2025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지방행정과 재난관리 등 8개 분야의 326종 통계를 담았다.
2025년 주요 도시 평균 폭염일수는 29.7일로, 전년 30일에 이어 2년째 30일 안팎이었다. 무더위쉼터는 6만 2,508개소로 15.1% 늘었다.
70대 이상 1인 세대는 221만 8,764세대로 2021년보다 26.1% 증가했다. 노인보호구역도 같은 기간 4,511개소로 68.8% 늘었다.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은 1,514억 5,600만 원으로 전년보다 72.3% 늘었고, 모금 건수도 79.9% 증가했다. 마을기업은 1,727개가 운영돼 3,250개 일자리를 만들었다.
공공데이터 개방 건수는 2025년 말 107,901건으로 처음 10만 건을 넘어섰다. 모바일신분증 활용처는 322개로 전년보다 76.0%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는 5,111만 7,378명으로 6년 연속 감소했다. 반면 1인 세대는 1,027만 2,573세대로 전체 세대의 42.3%를 차지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우리 사회의 변화를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이자 정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행안부는 통계가 나타낸 변화를 정책 수립과 현장 검증에 반영할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8.25
- 정부·공공통계연보 활용 방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8.25
-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역할· 확인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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