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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폭염 비상대책본부 가동…취약계층 현장보호 강화

노숙인·쪽방주민·노인·장애인 보호 대책을 점검하고 80세 이상 집중 보호를 이어간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가 10일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 1차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국적인 폭염 장기화에 대응해 비상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한 것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해 주야간 순찰을 매일 3회, 안부 확인을 매일 1회 실시하는 방안을 점검했다. 폭염으로 위기가 심화한 가구를 방문하고 지방정부 및 관련 시설과 상시 연락체계도 유지하기로 했다.

노인·장애인 보호대책도 살폈다. 취약노인 대상 전화·방문 지원과 노인일자리 실외활동 전면 중단, 장애인서비스 제공기관의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시설 운영 상황 확인을 강화한다.

질병관리청 응급실 감시체계 분석을 바탕으로 80세 이상 초고령층 보호 조치도 이어간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 겸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 본부장은 "취약계층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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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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