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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월소득 3년 새 50만 원 넘게 증가

상용직·전일제 비율이 높아졌고 금융특화서비스 효과도 확인됐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저소득 청년의 저축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의 월 총소득이 3년 새 50만 원 넘게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13일 4차년도 패널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복지부는 2022년과 2023년 가입자 4,022명으로 패널을 구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3,241명의 사업 참여 전후 변화를 분석했다.

2022년 가입자 패널의 월 총소득은 2022년 182.8만 원에서 2025년 234.9만 원으로 증가했다. 저축액과 부채 상환액도 늘어 재무 건전성이 개선됐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상용직 비율은 41.1%에서 45.2%로, 전일제 근로 비율은 52.2%에서 66.5%로 높아졌다. 근로소득도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거 부문에서도 자가 비율과 일반·임대아파트 거주 비율이 올랐으며, 주거 만족도 역시 상승 추세를 보였다.

또한 2025년부터 맞춤형 금융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한 금융특화서비스 이용자 1,853명에게서 재무관리역량 등의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

김문식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은 "다양한 측면에서 참여 청년들의 긍정적 변화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제도를 개선하고 맞춤형 금융상담과 재무교육을 청년 수요에 맞춰 강화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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