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여름방학 틈새돌봄 점검…급식 배식·의견 청취
전국 1,529개소 지정…8월 21일까지 방학 중 돌봄·식사 지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여름방학 초등 틈새돌봄 운영을 점검했다.
정 장관은 아이들에게 점심을 직접 배식하고 급식 위생관리 상황을 살폈다. 센터장과 생활복지사 등을 만나 이용 수요와 프로그램, 인력 배치 문제도 들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방학 중 돌봄이나 식사 공백이 생길 수 있는 초등학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늘린 것이다.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거나,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는 두 유형으로 나뉜다. 학기 중 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초등학생도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7월 28일 기준 전국 1,529개소가 지정됐으며, 여름방학 운영은 8월 21일까지 이어진다. 기초수급가구 등은 무료이고 일반아동은 하루 2천 원, 주 1만 원 이내를 낸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방학 중에도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챙겨주시는 센터장님과 생활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의견을 검토하고 이용 안내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남은 사업 기간 급식 위생과 아동 안전도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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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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