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장관, 인천 통합돌봄 점검…242개 지방정부에 서한
부평구 재택의료 현장 찾아 애로 듣고 지역 맞춤 서비스 연계 당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5일 인천시와 부평구 통합돌봄 현장을 찾아 제도 시행 100일간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정 장관은 부평구에 사는 장기요양 대상 85세 여성의 가정을 방문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 다학제팀의 재택의료와 LED 조명 설치, 장기요양 재가서비스 제공 과정을 살폈다.
이용자와 서비스 담당자의 불편을 듣고, 인천시에서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담은 건의서도 받았다.
정 장관은 "지방정부 장의 관심과 지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돌봄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달라고 당부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전국 242개 신임 광역·기초 지방정부 장에게 지역별 여건과 우수사례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 지방정부가 수요에 맞춰 대상자를 발굴하고 서비스를 잇도록 하기 위해서다.
인천시는 도시와 도서지역이 섞여 의료·돌봄 격차가 큰 지역으로, AI 건강안심 사업과 강화·옹진군 대상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줄이기 위해 공공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지방정부별 성과평가 결과를 반영해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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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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