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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그냥드림’ 주 3회 확대…찾아가는 지원 강화

폭염기 운영을 점검하고 연내 전국 모든 시군구 설치를 추진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가 5일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를 겪는 가구를 돕는 ‘그냥드림’ 사업의 운영 기준을 8월부터 주 3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주 2회, 일 3시간 이상에서 이용 기회를 늘리고 거동이 불편한 이용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강화한다.

그냥드림은 복잡한 신청이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필요할 때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현재 168개 시군구에서 305개 사업장이 운영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사업장을 찾은 이용자에게는 1인당 먹거리와 생필품 3~5개를 제공한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상담으로 연결한다.

사업 시행 후 5개월간 9만7926명이 물품 지원을 받았고, 1만255명은 읍면동 복지센터로 연계됐다. 이 과정에서 위기가구 1553가구를 발굴했으며, 민관 협업으로 민간후원 116억원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건강취약자를 위해 당분을 줄인 식품과 씹기 편한 음식을 보강하고, 경찰청 및 지역사회 복지안전망과 위기가구 발굴에 협력할 계획이다. 연내에는 전국 모든 시군구에 사업장을 설치할 방침이다.

장재원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은 8월 5일 서울 마포구 사업장을 찾아 폭염기 운영 현황과 이용자 대상 얼음물 제공 방안을 점검했다. 장 정책관은 “현장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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