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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복지부, 생명의전화와 109 연계…심야 상담 공백 줄인다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22시~08시 상담 지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보건복지부가 6일 생명의전화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심야 상담 연계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명의전화는 8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 22시~08시 109 상담을 지원한다. 7월 30일부터 8월 5일까지는 시범운영도 거쳤다.

해당 시간대 109 상담원이 모두 통화 중이면 대기자는 안내에 따라 생명의전화 상담 연결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109 인입량은 35만2914건으로 2024년 32만2116건보다 늘었다. 상담 수요의 50% 이상은 야간에 몰렸다.

복지부는 5월 6일 국무회의에서 상담 연결 문제와 민간자원 활용이 언급된 뒤 재정당국과 협의해 상담 인력 정원을 15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채용도 진행 중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절박한 국민의 마지막 구조 요청을 가장 먼저 받는 생명안전망"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2026년 10월까지 상담 인력 200명을 확대 투입한다. 같은 해 11월부터는 상담일지 작성 시간을 20분에서 5분으로 줄이는 상담업무 지원 AI 솔루션을 현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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