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거주시설 폭염 대응 점검…노후 냉방기 교체 지원
2개 시설 긴급 교체 신청…2026년 기능보강 예산 약 45억원
보건복지부가 7일 세종시 전동면의 중증 장애인거주시설 노아의 집을 찾아 폭염 대응을 점검했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현장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중대본 비상 2단계에 맞춰 현장의 폭염 대응체계 운영 여부도 살폈다.
거주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폭염 시 비상 연락체계,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4일 긴급 냉방기기 교체 수요를 조사한 결과 2개 시설이 교체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해당 시설에 신속히 지원해 건강관리에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복지부는 6월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대책에 시설 개·보수 지원을 위한 기능보강 예산을 편성했다. 2026년 장애인거주시설 기능보강 예산은 약 45억원이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거주 장애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장애인거주시설의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차 국장은 정전 등 비상상황을 가정한 대피소 마련 등 안전관리 대책도 요청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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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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