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재경부, 홈플러스 67개 점포 영업 재개 점검…지원 지속

메리츠금융그룹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 투입 뒤 정식 영업…근로자·협력업체 지원 현황도 확인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재정경제부가 14일 홈플러스의 67개 점포 영업 재개와 근로자·협력업체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에서 확보한 2000억원 규모 긴급운영자금을 체불임금 지급과 영업 준비에 활용한 뒤 8월 13일부터 정식 영업을 재개했다.

홈플러스는 8월 7일 임시 개장을 거쳐 정식 영업에 들어갔다.

회생절차 개시 이후 근로자에게는 실업급여·대지급금 2만4648건, 359억원이 지원됐다. 임금체불 생계비융자와 생활안정자금 융자 등을 포함한 융자금도 9091건, 419억원으로 집계됐다.

협력업체에는 소진공·중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277건, 116억원이 공급됐다. 은행권은 5.4조원 규모의 만기연장·상환유예와 309억원의 신규 긴급자금 대출을 제공했다.

신보·기보는 회생절차 폐지 이후 협력업체에 70건, 484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했다.

관계기관은 앞으로도 홈플러스 영업 동향을 살피고 근로자와 협력업체의 생계·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08.14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