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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노동부, 여수 선제대응지역 1년 연장…당진 신규 지정

여수 석유화학 부진 반영…당진 철강·금속제품 제조업 고용 감소 고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고용노동부가 20일 고용정책심의회에서 여수시의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을 1년 연장하고 충남 당진시를 새로 지정했다.

여수는 석유화학 산업 부진으로 연장 필요성이 인정됐다. 지정은 2027년 8월 27일까지 유지된다.

당진은 철강업과 금속제품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가 나타나 대상에 새로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 8월 21일부터 2027년 8월 20일까지다.

노동부에 따르면 이 제도는 고용 충격이 기존 고용위기지역 지표에 늦게 반영되는 한계를 보완하려고 2025년 7월 31일 신설됐다. 당진을 포함한 지정 지역은 모두 8곳이다.

지정 지역은 고용유지지원금과 직업능력개발 지원, 생활안정자금 융자에서 지원 요건이나 수준을 우대받는다.

심의회는 7월 취업자가 전년 동기보다 10만 8천명 늘었지만, 15세 이상 고용률은 63.3%로 0.1%p 하락한 고용 상황도 논의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고용 감소가 이어졌고 청년층 고용률은 44.2%로 1.6%p 떨어졌다.

또한 실업급여 등 급부행정을 자동화하고, 고용센터 방문 국민에게 졸업부터 퇴직까지 일자리 평생 토탈케어를 제공하는 고용서비스 혁신 방안도 의결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 논의한 일자리 정책 방향, 고용서비스 혁신, 지역 고용위기 대응 방안 등은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핵심과제”라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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