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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고용부, 사회연대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33개사·31개 기관 참여

공공기관 수요와 기업 제품·서비스를 연결해 조달시장 진입과 우선구매 확대를 지원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11일 오후 서울 aT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기업 공공구매 상담회를 열었다.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넓히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이번 상담회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33개사와 공공기관 31곳의 구매 담당자가 참여했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등도 참석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행사 전 공공기관의 구매 희망 품목을 조사해 납품 가능한 기업을 찾았다. 이를 토대로 기관 수요와 기업 제품·서비스를 잇도록 상담회를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기관별 구매 수요를 논의하는 1대1 상담이 진행됐다. 참여기업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도 마련됐다.

수요맞춤형 구매지원사업 홍보 부스도 운영했다. 공공기관이 원하는 품목을 생산하는 사회적기업을 진흥원이 찾아 추천하는 사업이다.

서울지방조달청과는 ‘공공조달길잡이 컨설팅’ 부스를 꾸렸다. 참여기업에는 조달시장 진입부터 성장까지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우선구매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담회를 전국에서 계속 열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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