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 우수사례 공모전…9월 16일까지 접수
직업상담·사례관리 등 4개 부문 공모…수상작은 사례집·이러닝 콘텐츠로 제작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국민취업지원제도 현장의 상담·협업 성과를 찾는 공모전을 연다. 접수는 8월 12일부터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은 제도 현장에서 나온 사례를 널리 퍼뜨려 운영 효과와 현장 중심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인 부문은 직업상담과 사례관리 코칭을, 단체 부문은 청년·중장년 취업지원 모델과 기관 간 연계·협업을 다룬다. 실제 사업 수행 경험이 있는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고용센터 담당자, 연계·협업기관 종사자가 응모할 수 있다.
신청은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고용부에 따르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와 청년 등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취업취약계층에 취업 지원과 생계 안정을 함께 제공한다. 2021년 도입 뒤 2025년 말까지 163만여 명이 심층상담과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받았다.
이종선 한국고용노동교육원장은 "현장의 생생한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발굴된 우수사례가 제도 전반에 널리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결과는 10월 30일 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은 분야별 시상 뒤 사례집으로 발간하고 이러닝 콘텐츠로 제작해 전국 고용서비스 현장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12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