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 STEP 모니터링단 20명 발족…10월까지 활동
시스템·콘텐츠 두 그룹으로 심층 점검…우수 단원 4명 시상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이 19일 한국무역보험공사 천안출장소에서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STEP의 서비스 품질을 점검할 국민 모니터링단 20명을 발족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발대식에는 선발된 단원과 온라인평생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방법, 결과보고서 작성 요령을 안내했다.
단원들은 10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STEP을 직접 이용하며 플랫폼 전반을 살핀다. 제안은 각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서비스 개선과 운영 계획에 반영된다.
1차 활동에서는 플랫폼 운영과 홍보를 점검한다. 이후 시스템과 콘텐츠 두 그룹으로 나눠 학습자 관점의 심층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단에는 활동비가 지급된다. 제출한 결과보고서를 종합 심사해 우수 단원 4명에게는 온라인평생교육원장상을 수여한다.
한연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장은 "실제 학습자의 경험과 의견을 개선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올해 그룹별 심층 모니터링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TEP은 전 국민에게 기술·공학과 디지털·신기술 분야 온라인 직업훈련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 직업훈련기관, 기업, 대학에는 학습관리시스템 분양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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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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