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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한국 기능올림픽 대표팀, 상하이서 통산 20회 우승 도전…결단식 개최

한국, 50개 직종 56명 출전…73개국 1399명과 경쟁한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고용노동부는 8월 11일 인천 부평구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대표팀은 통산 2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9월 22~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73개국 1399명의 선수가 목공과 사이버보안 등을 포함한 64개 직종에서 겨룬다.

한국은 50개 직종에 56명을 출전시킨다. 2024년 리옹 대회에서는 금메달 12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9개를 따내 준우승했다. 중국은 홈그라운드 이점을 가진 강력한 우승 후보다.

신설된 치과보철 직종에는 한국 최초 국가대표가 출전한다. 이 선수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교 시절 제과 선수로 전국대회 3위에 그쳤던 한 제빵 국가대표 선수는 재도전 끝에 대표팀에 합류했다. 이 선수는 세계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실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전 세계에 대한민국 숙련기술인의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달라"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정부도 청년 기술 인재가 기술강국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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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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