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하반기 제약 GMP 세미나·교육 9회 순차 운영
지방 제조업체 참여 위해 일부 교육·컨설팅 충북 오송서 진행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제약업계의 GMP 대응을 돕기 위해 하반기 국제세미나와 교육, 컨설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GMP는 의약품을 정해진 제조·품질 기준에 따라 일관되게 생산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체계다.
식약처에 따르면 8~10월 국제세미나 2회와 전문역량 강화 교육 4회, 컨설팅 3회 등 모두 9회 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올해 전체 프로그램은 세미나 3회, 교육 8회, 컨설팅 3회 등 총 14회로 편성됐다. 상반기에는 5회를 실시했다.
식약처는 2020년부터 글로벌 GMP 기반 혁신기술의 확산을 위해 세미나와 교육, 컨설팅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지방 제조업체 종사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일부 교육과 컨설팅은 충북 오송에서 진행한다.
국제세미나에는 전 FDA 조사관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혁신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를 다룬다.
교육은 ICH 가이드라인과 GMP 현장실사 대응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필터·세척 밸리데이션과 오염관리전략(CCS)은 체험형 워크숍 방식으로 컨설팅한다.
제약기업 제조·품질관리 담당자 등 관심 있는 사람은 식약처 안내에 따라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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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식품의약품안전처 정부 보도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확인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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