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8월부터 전국 70개 동네서점서 심야책방 운영
매주 수요일 연장 영업…380개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련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 8월 5일부터 전국 지역서점 70곳에서 하반기 '문화요일 수요일×심야책방'을 운영한다.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6월 15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거쳐 참여 서점을 선정했다. 이들 서점은 매주 수요일 영업시간을 늘려 독서와 문화 활동을 결합한 행사를 연다.
전체 프로그램은 380개다. 영화 감상과 자연 탐방, 운동, 요리 등을 책과 연결하며 서점별로 최대 280만 원의 문화 활동 운영비도 지원한다.
상반기에도 지역서점 70곳이 4월 22일부터 같은 사업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강릉 강다방 이야기공장의 영화 프로그램, 수원 탐조책방의 새 관찰 활동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가 마련됐다.
특히 8월 17일부터 네이버에서 '심야책방'을 검색하면 가까운 참여 서점의 위치와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다. 이전에는 참가 희망자가 서점마다 개별 신청해야 했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지역서점의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책과 친숙해질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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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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