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세계인쇄회의 10년 만에 한국 개최…33개국 참여
8월 18~21일 킨텍스·파주서 열려…AI 시대 인쇄산업 미래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와 파주시에서 ‘2026 세계인쇄회의 총회 및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행사로, 33개국 인쇄문화산업 대표와 국내외 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다.
김영수 문체부 제1차관은 19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같은 날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인쇄산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세계 인쇄산업 흐름과 인쇄 장비, 표준화 방향 등을 논의한다.
행사 기간에는 국제인쇄기자재 전시회 ‘케이-프린트 2026’도 함께 열린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인쇄와 스마트 자동화, 친환경 소재 관련 기술을 살펴보고, 20일에는 파주의 프린피아와 투데이아트를 방문한다.
김영수 차관은 이번 행사가 한국 인쇄문화와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업계의 세계 시장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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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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