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비수도권 문예회관 모집…공연료 1만원 현장 할인
9월 1일부터 할인권 약 16만장을 배포하고 선정 회관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9월부터 비수도권 문예회관에서 1만원 공연료 현장할인에 참여할 회관을 8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2차 지원사업으로 9월 1일부터 공연 관람료 1만원 할인권 약 16만장을 배포한다.
문체부에 따르면 전국용 1차 온라인 할인권은 7월 31일 소진됐다. 비수도권 전용은 8월 20일까지 발급한다.
관람료가 1만원을 넘는 유료 공연을 여는 비수도권 문예회관이 대상이다. 선정 회관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람객 1인당 1만원을 할인한다.
회관별 지원 한도는 최대 1천만원이다. 총 2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사업은 비수도권의 공연 관람 기회를 넓히고 온라인 예매가 낯선 디지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술경영지원센터에 따르면 55세 이상 고령층, 장애인, 저소득층 및 농어민은 개인·단체 모두 할인받는다. 초·중·고생은 10명 이상 단체관람 때만 가능하다.
문예회관이 직접 기획한 연극, 뮤지컬 등 유료 공연만 지원한다. 대관 공연과 K-pop·트로트 등 대중음악 공연은 제외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지역공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1차 현장할인은 6개 문예회관에서 8월 말까지 운영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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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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