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립중앙도서관 신임 관장에 남영준 명예교수 임명
임기 2년…문헌정보학 교육·연구와 도서관 정책 경험 갖춰
문화체육관광부는 8월 7일(금) 자로 국립중앙도서관 신임 관장에 중앙대학교 남영준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새 관장의 임기는 2년이다.
남 신임 관장은 중앙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부터 전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30여 년간 교육과 연구에 힘썼다.
학계 활동과 함께 한국도서관협회장,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 등을 맡으며 도서관 현장과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했다.
국가 지식정보 정책 수립에도 참여했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공개위원회 위원장과 국가기록관리위원회 대통령기록관리전문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학문적 깊이와 도서관 현장에 대한 이해, 정책 역량을 두루 갖춘 적임자"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 국립중앙도서관의 역할 강화와 도서관 서비스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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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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