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K-컬처 6대 과제 추진…관광 4000만명 기반
문체부는 예술인 지원을 늘리고 콘텐츠 전략투자로 전환해 방한관광 4000만명 시대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하반기 업무보고를 열고, 지역 혁신과 K-컬처 산업 육성 등을 담은 6대 과제를 내놨다.
문체부는 예술인 사회보험과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청년 창작자와 인디 콘텐츠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문체부는 정책금융을 융자·보증·펀드 중심으로 늘린다. 건당 10억원 안팎의 소규모 투자는 30억원 이상 대작 IP와 해외 진출 작품 중심으로 바꾼다.
관광 분야에서는 상반기 방한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3% 증가한 1,071만 명을 기록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중국·일본 시장 공략과 부정기편 확대, 복수비자 확대가 증가 배경이다.
방한관광 3000만명 조기 달성과 4000만명 시대 기반도 마련한다. 5대 지방공항 중심의 '방한관광 골든루트'를 조성하고 권역별 마케팅을 강화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올해 상반기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회복과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면, 하반기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본격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문체부는 2027년 12월 대규모 K-컬처 행사인 '패노메논(FANOMENON)'을 열고, 해외 주요 거점도시에 K-컬처 거점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5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