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립발레단 새 단장에 김주원 임명…임기 3년
김 신임 단장은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출신으로,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맡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8월 6일(목)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 김주원 대한민국발레축제 예술감독 겸 대표를 임명했다. 김 신임 단장의 임기는 3년이다.
문체부에 따르면 김 단장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뒤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퇴단 뒤 성신여자대학교 무용예술학과 부교수로 재직했고, 현재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예술감독도 맡고 있다.
김 단장은 2006년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받았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김 단장이 현장 경험과 교육, 예술행정 전문성을 갖췄다며 발레 저변 확대와 국제 경쟁력 강화를 기대했다.
국립발레단에 따르면 단체는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을 운영 중이며, 9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발레극장에서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기념 공연으로 '해적'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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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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