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우리동네 프로젝트’ BI 7건 선정…9월 배포
최우수작은 1797표를 얻어 문화예술의 방문과 지역 문화자산 발견을 형상화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4일 ‘우리동네 프로젝트’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수상작 7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수도권에 편중된 공연·전시를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 문화자산 발굴을 통해 주민의 문화 향유를 넓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전에는 118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가렸다.
최우수작은 1797표를 받은 작품으로, 문화예술이 동네를 찾아오는 모습과 지역 문화자산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화살표와 돋보기로 각각 표현했다. 우수상 두 작품은 1228표와 1133표를 얻었다.
최우수상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을 수여한다. 문체부는 수상작을 바탕으로 최종 BI와 활용 지침을 마련해 9월 지방자치단체와 국공립·민간 문화예술기관에 배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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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문화체육관광부 정부 보도자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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