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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공모…10월 19일까지 모집

아이디어·사업화 2개 부문서 18개 팀 시상…최대 2천만 원 지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9일 물산업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2026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 창업대전' 참가자를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해 7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홍수·가뭄에 따른 물 문제 대응과 물관리 디지털 전환 등을 위해 마련됐다. 물·에너지 융합 분야의 기업 발굴도 추진한다.

공모는 일반인 아이디어 부문과 창업기업 사업화 부문으로 나뉜다. 물안전·물환경·물이용 분야에서 AI 기반 물관리 등을 제안할 수 있다.

서류와 발표 평가를 거쳐 부문별 9개 팀에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이 가운데 각 부문 상위 4개 팀은 11월 최종경연에 오른다.

수상자에게는 장관상과 최대 2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협력 기관과 특허·마케팅 교육, 국내외 전시회 참여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6년간 이 대전으로 발굴한 혁신 창업기업은 108개사다. 이들 기업은 매출 1476억원, 투자유치 641억원, 고용 747명의 성과를 냈다.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은 "기후위기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는 물관리 혁신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공모를 통해 물산업 성장동력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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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기후에너지환경부 환경 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 확인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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