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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 특허→매출·수출·상장 연결…지역기업 성장 지원

코삿·A사 등 지역지식재산센터 지원받아 10배 이상 매출 성장…제주에서 정책협의회 개최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지식재산처, 특허→매출·수출·상장 연결…지역기업 성장 지원
지식재산·특허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지식재산처가 지방정부와 함께 지역기업의 지식재산 활용 성과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지식재산처는 8월 27일 제주 소노벨에서 전국 지방정부 및 지역지식재산센터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지역 지식재산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7년도 지역 지식재산 지원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정부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지역지식재산센터의 지원을 받은 기업들은 매출과 고용을 크게 늘리는 성과를 내고 있다. 중고 거래장 기업인 A사는 센터를 통해 시장 및 경쟁사 분석과 지역 기반 장 서비스 관련 지식재산권 출원을 지원받아 2025년 매출액이 2021년의 열 배 이상으로 늘었다. 생물 분야 기업인 B사는 해외 특허 전략 수립과 11개국 해외 출원 등 지원을 통해 2023년~2025년 매출액이 140% 이상 증가하고 기업가치도 두 배로 커졌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감귤 부산물로 기능성 소재를 만드는 제주 기업 코삿의 성공사례가 발표됐다. 이 회사는 창업 초기 '지식재산(IP)디딤돌'을 시작으로 '지식재산(IP)나래', '국제 지식재산(IP)스타기업' 등 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활용해 2021년 300만 원이던 매출이 2025년 약 14억 9천만 원으로 늘고 해외시장 진출도 이뤘다.

김일규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정책국장은 "기업의 기술과 상표가 지식재산권으로 확보되면 사업화·투자·수출 과정에서 기업가치를 높이는 성장자산이 된다"며 "지방정부와 협력해 지역기업이 가까운 현장에서 전문적 지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지식재산처 지식재산 보도자료· 지식재산처· 확인 202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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