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

바텍·광주신세계·레이언스, 매출 성장…레이언스 흑자전환

바텍 순이익은 200.6% 늘었고 광주신세계 총매출은 15.4% 증가했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11일 잠정 영업실적을 공시한 바텍·광주신세계·레이언스 3곳은 모두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늘었다. 레이언스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흑자로 돌렸고, 바텍의 순이익 증가율은 200.6%였다.

레이언스는 매출 365억원으로 25.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1200만원을 내며 전년 동기 3억1000만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순이익도 25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의 12억5900만원 적자를 벗어났다. 레이언스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의료·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를 주력으로 하며, 1분기 별도 기준 CMOS 디텍터 매출은 156억원으로 총매출의 62.1%를 차지했다.

바텍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치과용 덴탈 이미징 장비를 개발·제조·판매하는 이 회사는 매출 1214억원, 영업이익 2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45% 각각 늘었다.

순이익은 222억원으로 200.6% 증가했다. 전년 동기 순이익은 73억8100만원이었다.

바텍에 따르면 유럽·미국 선진시장과 아시아·남아메리카 이머징 시장에서 판매를 늘린 영향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 매출 확대와 일회성 이익이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고, 영업이익 개선과 환율 효과가 순이익을 키웠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별도 기준 3D CBCT 매출은 421억원으로 6.8% 증가했다. 유럽 매출은 375억원으로 23.4% 늘었는데, 바텍은 3D 제품 판매 확대를 배경으로 꼽았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매출은 223억원으로 21.1% 증가했다. 미국에서도 360억원의 매출을 거둬 2.7% 늘었다.

바텍은 2D에서 3D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프리미엄과 중저가 3D 제품의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신세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호남 지역에서 백화점과 유스퀘어 사업을 운영하는 이 회사의 매출은 141억원으로 12.1% 늘었다. 총매출은 411억원으로 15.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매출은 125억원, 총매출은 356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누적 매출은 1025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세계 관계자는 "미래 고객 창출을 위한 전략적 투자와 적극적인 경영체질 개선이 올 상반기 전 사업의 흑자 경영으로 결실을 맺었다"고 밝혔다. 신세계는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차별화 콘텐츠 전략에 힘입어 상반기 전 장르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광주신세계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1
  2. 공시바텍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1
  3. 공시레이언스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11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