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이니시스, 상반기 매출 7535억원…KG파이낸셜 영업익 17.8%↑
KG이니시스 2분기 매출은 15% 늘었고 KG파이낸셜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했다.
5일 영업(잠정)실적을 공시한 코스닥 상장사 두 곳 가운데 온라인 전자결제(PG)를 중심으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는 KG이니시스는 2분기 매출 3718억원과 영업이익 286억원을 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5% 증가했다.
KG이니시스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75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 늘었다. 1분기 매출은 3817억원이었고,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은 1976억원이다.
회사에 따르면 KG이니시스는 활성 이커머스 사업자 기준 시장점유율 52%, 누적 가맹점 20만개를 제시하고 있다. 일본 현지 간편결제를 통합 지원하는 크로스보더 결제와 무역 결제·외환 연동 정산, 디지털 자산 결제를 새 성장 영역으로 추진 중이다.
KG파이낸셜은 매출 622억원과 영업이익 88억14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17.8% 각각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7억1800만원이었다.
KG파이낸셜에 따르면 1분기 전자결제사업 매출은 561억2186만원, 영업이익은 74억1457만원으로 연결 매출의 약 90%를 차지했다. 약 2만7500개 가맹점에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교육사업부문은 영업이익 4억원을 냈다.
KG파이낸셜은 5월 배달의민족 배민페이에 휴대폰결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글로벌 블록체인 솔라나와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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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KG파이낸셜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 공시KG이니시스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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