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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 데일리

6월 예금은행 예·대출금리 동반 상승…금리차 0.03%p 축소

비은행권 정기예(탁)금리는 모두 올랐고, 대출금리는 기관별로 엇갈렸다.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예금은행이 6월 새로 취급한 예금과 대출 금리가 함께 올랐다. 한국은행은 28일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가 연 3.08%, 대출금리는 연 4.31%로 전월보다 각각 0.15%p와 0.12%p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출금리가 수신금리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지만 금리차는 줄었다. 예대금리차는 1.23%p로 전월보다 0.03%p 축소됐다.

수신금리 상승에는 순수저축성예금 금리가 0.14%p, 시장형금융상품 금리가 0.23%p 오른 점이 반영됐다.

기업대출 금리는 0.14%p 올랐고 가계대출 금리도 0.04%p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36%로 전월보다 0.04%p 높아졌다.

6월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7%, 총대출금리는 연 4.34%를 기록했다. 전월 말과 비교해 각각 0.04%p, 0.03%p 올랐다.

잔액 기준 금리차도 2.27%p로 전월 말보다 0.01%p 축소됐다.

비은행권에서는 1년 만기 정기예(탁)금 금리가 상호저축은행, 신협, 상호금융, 새마을금고에서 모두 상승했다.

일반대출 금리는 상호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에서 하락한 반면 신협과 상호금융에서는 올랐다. 상호저축은행 대출금리는 0.38%p 떨어졌고 새마을금고는 0.21%p 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리며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하였다"고 밝혔다. 금통위는 성장세 강화와 목표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물가상승률, 금융안정 리스크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공시한국은행 중앙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확인 202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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