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중기부, 부산서 소상공인대회 개최…유공자 147명 포상

21회째 맞아 처음 부산 개최, 153개사 참여 제품 전시·판매전 새로 운영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중기부, 부산서 소상공인대회 개최…유공자 147명 포상
중소기업·창업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개회식을 열고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47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2006년 시작해 올해 21회째인 이 행사는 민생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의 위상을 알리고 성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열려 왔다.

올해 대회는 그동안 수도권에서 전시 위주로 진행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부산에서 개최됐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제품 전시·판매전을 새로 운영하는 등 행사 내용도 손봤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이 만드는, 더 큰 대한민국’을 주제로 23~24일 이틀간 진행되며,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다.

포상은 은탑산업훈장 1점과 동탑산업훈장 1점, 산업포장 2점, 대통령표창 7점, 국무총리표창 10점, 장·차관급 표창 126점 등 모두 147점 규모다. 은탑산업훈장은 신영주유소 안승배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은 산하식당 송경덕 대표가 각각 받았다. 산업포장은 스킨블루 권혁환 대표와 삼영이엔지 김영흥 대표에게 돌아갔다.

전시·판매전에는 전국 우수 소상공인 153개사가 참여해 식품과 생활용품, 공예품 등을 선보였다. 팔도명품 50개사와 청년상인 48개사, 백년소상공인 23개사로 존을 나눠 운영했고, 관람객은 제품을 직접 보고 맛보고 만져보며 구매할 수 있었다. 업종별 기술·기능 체험전에는 메이크업미용사회와 문신사중앙회, 조리기능장협회, 애견협회, 플로리스트협회, 드론산업연합회, 제과기능장협회 등 7개 단체가 참여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밖에 부산 소상공인 민생·혁신 포럼과 노무·법률 교육, 라이브커머스 데이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병권 중기부 제2차관은 축사에서 "811만 소상공인은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뿌리"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소상공인이 당당한 경제주체로서 경쟁력을 높이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10.26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