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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 차관 "AI·반도체 호황, 중장기 성장동력으로…금융이 장기투자 뒷받침해야"

KFS 포럼서 한미 금융협력 당부…내년 1월 원화국제결제망 정식 가동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수정
일러스트: 허장 차관 "AI·반도체 호황, 중장기 성장동력으로…금융이 장기투자 뒷받침해야"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이 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 KFS 포럼'에서 AI·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수출과 투자로 확산하면서 한국 경제가 단기적인 경기 반등을 넘어 중장기 성장 동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허 차관은 이날 축사에서 "AI 시대의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금융이 미래 산업의 장기 투자를 뒷받침하고, 투자의 타당성을 검증해 자본을 더 생산적인 분야로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융권을 향해 장기투자와 생산적 자본배분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미 금융협력 확대 필요성도 제기했다. 허 차관은 한국의 첨단 제조 역량과 미국의 AI 플랫폼·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하며 양국의 공동 성장 기회가 커지고 있다며, 뉴욕한인금융인협회(KFS)가 양국의 투자 기회와 기술·자본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정부의 자본·외환시장 개선 노력도 소개했다. 지난 9월 해외원화업무취급기관(RFI-K) 등록 체계를 마련해 해외 금융기관을 통한 원화 거래 기반을 갖췄으며, 해외 투자자가 현지 영업 시간대에 원화를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내년 1월부터 원화국제결제망을 정식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허 차관은 앞으로도 해외 투자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환경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KFS가 주최했으며, 월가 한인 금융인들과 국내 투자자들이 상호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10.02
  2. 정부·공공발표 담당· 확인 2026.10.02
  3. 정부·공공발표 개요·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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