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플러스 지원단, 경남과 상시 협력채널…수출금융·해외인증 설명회 연이어
10월 7일 경남테크노파크서 협력회의…8일 부산 수출금융, 22일 조선·기계 해외인증 설명회

정부 수출플러스 지원단이 경상남도와 상시 소통·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지역 수출기업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지원단은 10월 7일 오후 경남테크노파크에서 경상남도와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지원단 부단장과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코트라, 한국수출입은행 경남지원본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수출클럽이 참석했다. 수출플러스 지원단은 재정경제부 1차관이 단장을 맡고 있다.
배정훈 수출플러스 지원단 부단장은 "통상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기업의 애로사항이 복잡·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지역 수출현장의 수요에 대한 맞춤형 신속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방정부들과의 협력 채널을 지속 개설·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물류·에너지 불안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도내 기업들의 수출 여건이 쉽지 않다며, 중앙과 긴밀히 소통해 기업 수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와 경남수출클럽을 중심으로 기관간 협력 강화, 해외인증, 지역기업 인력확보 등 다양한 분야의 애로가 제기됐다. 지원단은 산업부 인증지원단과 운영 중인 지역별 인증제도 설명회와 지역 중소기업 재직 청년인력 지원 방안, 실시간 애로접수 창구를 안내했다.
지원단은 이번 회의와 연계해 부산·경남 지역 수출기업을 위한 설명회도 연이어 연다. 먼저 10월 8일 오후 2시 부산 무역회관에서 수출금융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고, 수은·무보·기은·중진공·기보·신보·지신보·한국벤처투자 등 정책금융기관들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이어 10월 22일에는 산업부 해외인증지원단과 공동으로 같은 장소에서 조선·기계 분야 해외기술규제 및 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증획득을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과 기술규제 정보포털 등 종합 지원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 부단장은 "인증·금융 등이 수출기업의 주요 애로사항으로 제기되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정보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들을 위해 정부와 유관기관이 직접 찾아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지역별 설명회를 지속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수출은 2026년 9월 1,209억달러, 무역흑자 499억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11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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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10.13
- 정부·공공수출 호조 배경·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3
- 정부·공공경남 지역수출진흥 협력회의 개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3
- 정부·공공수출플러스 지원단 단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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