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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생활비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맑은관리비」 대상

360여 건 접수·1,500여 명 투표 거쳐 5건 선정, 총 상금 500만원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재경부, 생활비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맑은관리비」 대상
재정·통화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재정경제부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경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연 '민생플러스 생활비 경감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의 시상식을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360여 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대국민 투표에는 1,500여 명이 참여했다. 전문가 심사와 투표를 거쳐 우수 제안 5건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AI가 공공데이터와 매물 광고 등에 흩어져 있는 관리비 정보를 정리해 예비 세입자와 감독기관에 판단기준을 제공하는 공공 서비스 제안 「맑은관리비」가 받았다. 공개 의무가 없는 원룸·빌라 등 비아파트 관리비의 사각지대 문제를 다룬 점이 청년과 1인 가구의 일상 고민을 정확히 짚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은 대상 1건에 부총리 표창과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건에 각 100만원, 우수상 2건에 각 50만원이 돌아갔다. 총 상금은 500만원이다.

시상식에는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 부총리는 "국민이 직접 설계하고 뽑은 만큼, 매우 의미 있는 제안들"이라며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전달 등 여러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수상 아이디어를 관계 부처에 전달하는 등 정책 반영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재정경제부 재정경제 보도자료· 재정경제부· 확인 2026.10.08
  2. 정부·공공발표 주체·소관·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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