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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계열사에 치약사업 141억 양도…화장품 집중

인력·설비 포함 치약사업 부문 일체 넘겨…"색조 역량 앞세워 차별화 제품 계속 선보일 것"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한국콜마, 계열사에 치약사업 141억 양도…화장품 집중
기업·실적 —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한국콜마가 계열회사인 콜마오랄스에 치약사업 부문을 141억원에 넘긴다고 1일 공시했다. 양도 대상은 인력과 설비를 포함한 치약사업 부문 일체로, 양도일은 11월 2일이다.

이번 결정은 화장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회사 측은 색조 개발 역량을 앞세워 차별화된 제품을 계속 선보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색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을 접목해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도로 치약사업 부문의 자산과 부채, 매출은 줄어들게 된다. 이사회는 이날 양도 안건을 의결했으며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

한국콜마는 기초·기능성·색조 화장품 ODM을 주력으로 전문의약품과 H&B, 화장품 용기제조(패키징) 사업을 함께 영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화장품 부문 매출은 수출 556억원, 내수 7178억원으로 합계 7734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K뷰티의 경쟁력이 뛰어난 브랜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연구개발·제조기업과 유통·플랫폼이 함께 만들어낸 산업 생태계에서 나온다며, 연구개발·제조기업이 그 한 축이라는 입장도 함께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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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시한국콜마 특수관계인에대한영업양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01
  2. 공시주력 사업·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01
  3. 기타[발언] 한국콜마 관계자· 확인 2026.10.01
  4. 기타[발언] 한국콜마 관계자· 확인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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