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아시아 선주와 LNG운반선 2척 6722억원 계약…매출 6.3%
계약기간은 2일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한다.

삼성중공업이 아시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을 건조하는 6722억원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고 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0조6500억원의 6.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달 2일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다.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나눠 받는 조건이며 선급금도 포함돼 있다. 계약에는 1,359.6원의 환율이 적용됐다.
LNG선과 초대형컨테이너선, 원유운반선, 해양플랫폼 등을 만드는 조선해양부문은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 6조1330억원 가운데 94.19%인 5조7767억원을 차지했다. 건축·토목·하이테크 공사를 맡는 토건부문 매출은 3563억원이었다. 상반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5% 증가했다.
수주잔고는 6월 30일 기준 조선해양 34조7067억원, 토건 2934억원이다. 같은 기간 174K급 LNG선 가격은 2억4850만달러로 지난해 2억4800만달러에서 소폭 올랐다.
한편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 3조2307억원, 영업이익 3250억원, 당기순이익 2228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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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시삼성중공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02
- 공시수주잔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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