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기부, 중소기업 공동 해외진출 지원…수출컨소시엄 참가단체 모집
협·단체 등 주관단체 신청 접수…공통경비 70% 이내 지원

중소벤처기업부가 중소기업들이 컨소시엄을 꾸려 해외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의 참여 주관단체를 모집한다. 업종별 협·단체나 민간전문기업, 수출 유관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해외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참가에 드는 공통경비의 70% 이내를 정부가 뒷받침한다.
주관단체 신청은 다음 달 7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를 통해 접수한다. 중기중앙회는 운영계획 적정성과 사업 수행 역량, 성과창출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주관단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주관단체는 중소기업을 모집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발굴 등 사전 준비를 거친 뒤 2027년 1월부터 2028년 3월까지 해외 전시회 및 상담회에 파견된다. 다만 상담회는 2027년 12월까지만 개최가 가능하다.
전시회나 상담회 참가 뒤에도 지원은 이어진다. 바이어 국내 초청 상담, 수출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밀착 도와 중소기업이 현장 방문 성과를 실제 수출로 연결하도록 돕는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 해외전시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재윤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수출컨소시엄 사업은 중소기업이 바이어 발굴부터 수출계약 체결까지 일련의 수출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주관단체가 밀착 지원하는 유용한 글로벌 진출 수단"이라면서 "글로벌 공급망 변화 등으로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가 필요한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이 신규시장으로 나아갈 계기를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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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 보도자료· 중소벤처기업부· 확인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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