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재난안전펀드 1호 결성 추진…AI·로봇 기업 집중 투자
총 105억 원 규모…정부 50억·민간 55억 조합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 분야 유망 기업 육성을 위해 '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결성에 나선다. 총 105억 원 규모로, 정부 출자금 50억 원에 민간 자금 55억 원을 더해 조성한다.
운용사는 현대차증권이 맡는다. 한국벤처투자가 공모와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투자 실적과 펀드 조기 결성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현대차증권은 벤처펀드 14개(4,311억 원)와 환경·물산업 모태펀드 2개(900억 원)를 운용한 경력이 있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 기업이다. 자금은 기술·제품 고도화와 마케팅, 인증·특허 획득 등에 쓰이며 기업 성장과 후속 투자를 끌어모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펀드는 3개월 이내에 결성돼 본격 투자에 들어갈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1호를 시작으로 국민안전산업펀드 규모를 계속 키워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이번 펀드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재난안전기업의 성장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전문 운용사의 우수한 역량을 적극 활용해 국내 재난안전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국민안전산업펀드 1호 규모 및 구성·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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