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추석 민생안정·사회연대경제법 후속조치 논의…중앙지방정책협의회 개최
윤호중 장관 "민선 9기 중앙-지방 전방위적 협력"

행정안전부가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6년 제7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고 추석 연휴 민생안정 대책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제정 후속조치 등을 논의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 안정 특별대책기간(9월 11일~27일)을 지정해 물가안정TF를 가동하고 중앙·지방 합동 현장점검에 나선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상향으로 내수 활력도 돌린다. 연휴 기간에는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행정안전부·유관기관·지방정부 간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재난 발생 시 범정부 대응체계를 즉각 가동하기로 했다.
지난 15일 제정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후속조치 방안도 협의됐다. 내년 3월 법 시행을 앞두고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지난 6월 발표된 발전 종합계획 추진현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지방정부는 전담부서·인력 확충과 지역위원회 설치, 관련 조례 정비 등으로 정책이 지역에 안착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노후주택 화재안전을 위한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확산, 2027년 7월 확대 개편 예정인 아이맞이지원금·아동기본수당 지급 준비,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조치 관련 조례 합리화 등 중앙·지방 협업 과제도 다뤘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민선 9기 중앙-지방의 전방위적 협력"을 강조하며, "직장생활, 학업, 가정과 생업, 일상의 크고 작은 걱정을 잠시나마 내려놓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한다"고 국민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번 협의회는 KTV와 행안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행정안전부 재난안전 보도자료· 행정안전부· 확인 2026.09.18
- 정부·공공[발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확인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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