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아동학대전담공무원 현장 의견 청취…아동보호 안전망 촘촘히
아동학대 예방·대응 보완대책 공유…유관기관 협력·실무자 보호 등 건의
보건복지부가 아동학대전담공무원들을 모아 정부의 아동학대 예방·대응 보완대책을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직접 들었다. 2일 서울 시티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시·군·구 전담공무원들이 참석해 조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를 폭넓게 제시했다.
전담공무원들은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정보 공유 활성화와 협력체계 강화, 조사 거부 시 실무자 보호 방안, 아동보호전문기관의 사례관리 역할 강화, 위기아동 조기발견, 전담공무원 처우개선 및 전문성 확보 등을 요청했다.
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전담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정부가 오늘 발표한 보완대책을 이행하는 데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중앙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더욱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보건복지부 정부 보도자료· 보건복지부· 확인 2026.09.16
- 정부·공공아동학대전담공무원 간담회 개최·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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