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임직원 100여명 '청렴라이브' 교육…연극·샌드아트로 청렴 감수성↑
이사장·상임감사 참여,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기관방문 프로그램

한국산업인력공단이 1일 본부에서 임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라이브' 교육을 진행했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기관방문 프로그램으로, 올해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공단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존 주입식 법령 교육에서 벗어난 소통형 교육을 시도했다.
이날 교육은 이사장과 상임감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하며 청렴 의식 확산에 상위 리더십의 의지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극단 AtoM의 연극 '갑질 브레이커'로 시작해 갑질과 이해충돌 상황을 코믹하게 풀어냈고, 이어 전문 강사의 청렴 특강이 60분간 진행됐다.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한 샌드아트 공연 '별이 빛나는 밤'은 모래와 빛으로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병훈 이사장은 "공공기관의 신뢰는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높은 청렴 의식에서 비롯된다"며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통일 상임감사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단의 생존과 직결된 최우선 가치"라며 감사실을 중심으로 한 제도 운영과 현장 중심 소통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유튜브 스트리밍으로도 병행됐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고용노동부 고용노동 보도자료· 고용노동부· 확인 2026.09.16
- 기타한국산업인력공단 주요 사업· 확인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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