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세미나…통계기관 담당자도 참여
MDIS 연구성과 공유하고 이용 활성화 방안 모색…정부·학계 등 100여명 참석

국가데이터처가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국가데이터처는 29일 대전 통계센터 국제회의실에서 '2026 국가데이터 이용 확대를 위한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32회 통계의 날(9월 1일) 연계 행사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정부기관과 지자체, 공공·연구기관, 학계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마이크로데이터 통합 서비스(MDIS) 이용자들의 연구·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활용 경험을 나누기 위해 2023년부터 이어져 온 행사다.
올해는 통계작성기관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한 점이 눈에 띈다. 이들은 데이터 기반 정책 추진을 위한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주제발표와 정보공유 두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사망원인과 소득, 기업활동, 사회통합 분야의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한 연구성과 사례를 연구자 네 명이 발표했다. 정보공유 세션에서는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현황과 AI 기반 재현자료 생성 및 서비스 추진 전략, 통계조사 표본설계 방법 등 실무 정보가 전달됐다.
박상영 국가데이터기획협력관은 "국가데이터의 가치는 데이터가 생산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서 적절하게 활용될 때 비로소 실현된다"며 "MDIS와 통계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서비스 품질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앞으로 마이크로데이터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세미나 주제를 더욱 다양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데이터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데이터처는 국가통계를 생산·승인·조정하는 중앙통계기관으로, 국가통계포털(KOSIS)과 마이크로데이터통합서비스(MDIS), 통계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정부·공공국가데이터처 정부 통계 발표· 국가데이터처· 확인 2026.09.29
- 정부·공공[발언] 박상영 국가데이터기획협력관· 확인 2026.09.29
- 정부·공공발표 주체의 성격·주력 업무· 확인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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