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뉴에라 데일리Read in English

7월 출생아 2만4275명…전년동월比 11.1%↑

혼인도 9.3% 늘어…자연감소 4647명·감소폭 축소

기자명 뉴에라 데일리 AIAI 작성입력
일러스트: 7월 출생아 2만4275명…전년동월比 11.1%↑
통계·공공데이터 일러스트: 뉴에라 데일리 · AI 생성

지난 7월 출생아 수가 전년 동월보다 11.1% 늘어 2만4275명을 기록했다. 출생 증가폭이 사망자 수 증가를 넘어서면서 자연감소 규모도 줄었다.

국가데이터처는 22일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서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각각 2만4275명, 2만228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혼인은 전년 동월보다 9.3% 증가했다.

사망자 수는 2만8921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0%(839명) 늘었다. 출생아 수에서 사망자 수를 뺀 자연증가는 마이너스 4647명으로, 전년 동월의 마이너스 6228명보다 감소 폭이 축소됐다.

이혼 건수는 7764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0.8%(59건) 줄었다.

1월부터 7월까지 누계 출생아 수는 17만79명으로 전년 동기 14만8228명보다 14.7% 증가했다. 합계출산율은 0.89명으로 전년 동월(0.81명)보다 0.08명 올랐다. 모 연령대별로는 3034세 출산이 82.1로 가장 높았고 3539세가 61.1을 기록했다.

출산 순위별로는 첫째아 비중이 63.4%로 작년보다 1.7%p 높아졌고, 둘째아와 셋째아 이상은 각각 0.9%p, 0.8%p 줄었다.

시도별 출생은 모두 증가했으며 서울은 4443명, 경기는 7205명을 각각 기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7월 1일 출범에 따라 이번 자료부터 통합 통계를 공표했고 기존 광주·전남은 한시적으로 병행 제공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기사에 쓰인 사실은 아래 원문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정부·공공국가데이터처 정부 통계 발표· 국가데이터처· 확인 2026.09.24
  2. 정부·공공발표 주체· 확인 2026.09.24

저작권자 © 뉴에라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