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 출범 1주년 시민 소통 행사…서울역서 30일 개최
10.01초 맞추기·캐릭터 인생네컷 등 체험 진행…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국가데이터처가 출범 1주년을 맞아 3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역 KTX 역사 2층 3번 출구 앞에서 시민 소통 행사를 연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서울역을 이용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지난해 10월 1일 출범한 국가데이터처의 1년을 국민과 함께 돌아보고, 일상 속 데이터의 가치와 기관의 역할을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를 살펴볼 수 있는 홍보 공간과 함께 시민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꾸려진다.
대표 프로그램은 출범일 '10월 1일'을 숫자로 표현한 '타임어택! 10.01초를 맞춰라!'다. 스톱워치를 10.01초에 정확히 멈춘 참여자에게는 온누리상품권을 주고,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1명에게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공식 캐릭터 '모두'를 활용한 '모두와 인생네컷'은 무료로 촬영할 수 있으며, 사진을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필수 해시태그(#국가데이터처_1주년)와 함께 게시하면 한정판 '모두 4구 LED 키캡 열쇠고리'를 받을 수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1주년을 축하하고 바라는 점을 직접 남기는 메시지 작성 행사도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모두' 캐릭터 물티슈와 메모지를 준다. 현장에서는 국가데이터처와 데이터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듣는 짧은 인터뷰도 이뤄지며, 이 영상은 국가데이터처 공식 SNS에 게시될 예정이다.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1년간 국가 최고데이터책임자(CDO)로서 국가 데이터의 연계·활용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을 추진하고 범정부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데이터 기반을 다지는 데 힘써 왔다. 국가데이터기본법 제정안은 지난 5월 27일 국회에 발의됐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지난 1년이 국가 데이터 거버넌스의 단단한 주춧돌을 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그 데이터가 국민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풍요롭게 바꾸는 체감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의 길목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시민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국가데이터처와 데이터의 가치를 한층 친근하게 느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가데이터처는 하반기에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경제총조사 결과를 공표하고 소비자물가지수 개편과 장래인구추계 작성 등 통계 개선·개발 결과도 내놓을 계획이다. 「국가데이터기본법」에 한국데이터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고 한국통계정보원과 진흥원을 통합해 설립하는 조직 개편도 추진한다.
이 기사가 근거로 삼은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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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공공국가데이터처 정부 통계 발표· 국가데이터처· 확인 2026.09.30
- 정부·공공조직 개편 계획· 확인 2026.09.30
- 정부·공공기관 성격·주요 기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30
- 정부·공공[발언]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30
- 정부·공공[발언]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확인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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